[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이민정이 늦둥이 딸의 앙증맞은 뒤태를 공개하며 딸 사랑을 드러냈다.
11일 이민정은 "꽃보다 아름다운 귀염둥이 서이여이떠이야…"라며 "세상에 얼마나 아름다운게 많은지……함께 보고 느끼자…"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머리에 작은 리본을 단 아기가 바깥 외출에 나섰다. 하얀색 가디건과 데님 치마가 너무나 귀엽다. 풀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도 랜선 이모들의 귀여움을 독차지 하고 있다.
최근 이민정은 자신의 채널에 딸 서이의 외모와 근황을 전한 바 있다.
"나가는 병에 걸렸다"고 전한 이민정은 비 오는 날에도 지하 주차장이라도 나가는 아이의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궂은 날씨에도 외출은 포기할 수 없는 딸의 모습에 웃음 참으며 찍은 이민정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민정은 "딸도 예쁠 거 같다"는 댓글에 "딸이 점점 속눈썹이 길어지고 점점 눈이 커지면서 너무 귀여워지고 있다. 사실 맨 처음에 태어나자마자 너무 부어서 나와서 너무 놀랐다. '아기가 바뀐 거 아니야?'라고 생각했다. '우리 집에는 쌍꺼풀 없는 유전자가 없는데..'라고 생각했는데 이제 쌍꺼풀도 생기고 얼굴이 나오더라"라고 자랑했다.
한편 이민정은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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