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황동주가 '액면가 30대'의 초특급 동안 비법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황동주는 1996년 KBS 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계절'로 데뷔해 30여 년 동안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일일극 황태자'로 사랑받아왔다. 최근에는 '오래된 만남 추구', '전지적 참견 시점', '라디오스타' 등의 예능 프로그램들을 통해 따뜻하고 소탈한 인간적인 매력까지 드러내며 '대세남'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그 결과 황동주는 얼마 전 팬카페가 생겨나는가 하면, 팬들로부터 생일 서포트까지 받으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시청자들과 팬들 사이에서 황동주의 동안 비법에 대한 관심이 치솟고 있다. 올해 만 50세인 황동주는 '액면가 30대'의 초특급 동안 비주얼을 자랑한다. 황동주는 그동안 작품에서도 자기 나이보다 한참 어린 30대 후반 역할을 주로 맡아왔다. 이런 그의 동안 비결에는 하루도 빼먹지 않는 철저한 자기 관리 루틴이 있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출연 당시 매일 운동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황동주의 모습을 보고 양세형은 "관리한 체형이다", 홍현희는 "몸이 말해주고 있다"라며 감탄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황동주는 피부 관리에도 진심인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그는 2대의 화장품 전용 냉장고에 화장품과 팩을 각각 따로 보관하고, 화장대에는 피부 관리 디바이스가 가득하다. 스킨, 세럼, 아이크림 등 7단계에 이르는 기초 화장품을 꼼꼼하게 바르고, 마지막에는 디바이스로 피부 관리를 마무리한다. 이런 노력 덕분에 황동주는 50대에도 주름 하나 없는 매끈한 피부를 유지하고 있다. 황동주의 매니저가 "그 나이 또래 남자가 그렇게 바르는 건 거의 드물다"라고 발언하자, 송은이는 "처음 본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 바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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