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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이민정은 늦둥이 딸 서이의 앙증맞은 뒤태를 올리며 "꽃보다 아름다운 귀염둥이 서이여이떠이야…. 세상에 얼마나 아름다운게 많은지……함께 보고 느끼자…"라고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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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준후의 운동하는 두껍고 튼튼한 브랜드 운동화임에도 불구하고 고무 부분이 찢겨 나풀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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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요원도 자신의 9살 아들이 이민정 아들 준후와 같은 농구 팀을 하고 있다며 준후가 훨씬 키가 크고 덩치가 좋아서 센터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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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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