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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벌써 세상에 태어난 지 6개월이 되어가는 쌍둥이와 즐거운 추억을 쌓아가고 있다. 이제는 가족과 함께하는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있다"며 "설렘과 책임감 속에서 든든한 남편, 그리고 아빠로 더욱 성장해나가며 의미 있는 길을 걸어가겠다. 앞으로도 예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으로 그 마음에 꼭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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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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