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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전은 SSG의 승리. SSG는 선발투수 미치 화이트가 5이닝을 3실점(2자책)으로 막은 가운데 한두솔(⅔이닝 1실점)-김민(⅓이닝 무실점)-노경은(2이닝 무실점)-조병현(1이닝 무실점)이 차례로 마운드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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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SSG는 대기록 하나를 기다리고 있다. 최정이 전날(10일) 개인 통산 499홈런을 치면서 KBO리그 최초 500홈런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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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구단 역시 큰 상품을 내걸었다. SSG는 " 홈런볼 습득자에게 'BEYOND 500' 이벤트를 통해 시즌권, 스카이박스 이용권, 친필 사인배트, 상품권 등 1700만원 상당의 선물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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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차례 타석에서 나오지 않은 홈런. 더블헤더 2차전에서 다시 한 번 도전한다. 3번-지명타자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KIA는 박찬호(유격수)-김선빈(2루수)-김도영(3루수)-최형우(지명타자)-변우혁(1루수)-이우성(좌익수)-정해원(우익수)-한승수(포수)-박정우(중견수)가 선발 출전한다.
SSG는 선발투수로 김광현, KIA는 양현종이 등판한다.
인천=이종서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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