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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얀, ♥임창정 똑닮은 막내子와 주말 데이트 "오늘만 같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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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밝은 근황을 공개했다.

11일 서하얀은 자신의 계정에 "오랜만에 해 쨍쨍, 날씨야 오늘만 같아라..주말 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막내아들 준표 군과 함께 나들이를 즐기는 모습으로, 노을을 배경으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서하얀과, 아빠 임창정을 꼭 닮은 준표 군의 다정한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안긴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살 연상의 임창정과 결혼했다.서하얀은 임창정과 전처 사이의 세 아들을 포함,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