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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께 꼭 전하고 싶은 소식이 있어 이렇게 오랜만에 글을 남긴다"며 운을 뗀 김무영은 "양가 어른들의 소개로 인연을 맺어 평생을 함께할 소중한 사람을 만나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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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2세 소식도 전했다. 김무영은 "감사하게도 그 여정 속에서 기적 같은 생명까지 찾아왔다"라며 "더 놀라운 건, 저희 형제처럼 꼭 닮은 두 천사가 함께 와주었다는 사실이다. 벌써 세상에 태어난 지 6개월이 되어가는 쌍둥이와 즐거운 추억을 쌓아가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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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앞으로도 예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으로 그 마음에 꼭 보답하겠다"라며 "고맙다"라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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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의 이란성 쌍둥이 형인 김무영은 1986년생으로, 2008년 뮤지컬배우로 데뷔했다. 드라마 '지운수대통', '기황후'를 통해 안방극장에서도 활약했다.
최근에는 개인 유튜브에서 '주노 스트리밍-종합게임&해외주식'으로 팬들과 소통하는 중이다.
안녕하세요, 김무영(JUNO)입니다. 여러분께 꼭 전하고 싶은 소식이 있어 이렇게 오랜만에 글을 남깁니다.
양가 어른들의 소개로 인연을 맺어 평생을 함께할 소중한 사람을 만나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기쁠 때나 힘들 때나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며 같은 길을 걷기로 약속했고, 다가오는 6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감사하게도 그 여정 속에서 기적 같은 생명까지 찾아왔습니다.
더 놀라운 건, 저희 형제처럼 꼭 닮은 두 천사가 함께 와주었다는 사실이에요. 벌써 세상에 태어난 지 6개월이 되어가는 쌍둥이와 즐거운 추억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가족과 함께하는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설렘과 책임감 속에서 든든한 남편, 그리고 아빠로 더욱 성장해 나가며 의미 있는 길을 걸어가겠습니다.
앞으로도 예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으로 그 마음에 꼭 보답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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