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내 아이의 사생활' 배우 정웅인의 세 딸, 세윤·소윤·다윤 삼자매의 폭풍성장한 근황이 공개됐다.
11일 방송된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 20회에서는 세 자매가 처음으로 자매들끼리 떠나는 여행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둘째 소윤은 직접 카메라를 들고 숙소를 소개하며 각자의 근황을 전했다. 그는 "예술고등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있다"고 소개했고, 막내 다윤에 대해서는 "피아노를 배우고 있다"고 덧붙였다.
자매들의 성숙해진 외모와 분위기에 MC 장윤정은 "아가씨 다 됐네. 너무 예쁘다"고 감탄했고, 도경완도 "뭘 먹고 이렇게 컸어?"라며 놀라워했다.
이후 세 자매는 훌쩍 큰 모습으로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당시 한국의 수리 크루즈로 불린 첫째 딸 세윤은 19살, 뉴진스 해린 닮은꼴로 유명한 둘째 딸 소윤은 17살, 그리고 막내 다윤은 어느새 14살로 폭풍 성장했다.
특히 첫째 세윤이는 그간의 근황에 대해 " 아르바이트도 해보고 사회생활을 자주 접했던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둘째 소윤은 "저는 그림 그리면서 입시도 하고 미술을 하고 있다"라며 학업에 열중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막내 다윤이는 "저는 이번에 중학생 되면서 공부 열심히 하고 있다"라며 피아노 각종 대회에 입상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정웅인은 2006년 비연예인 이지인 씨와 결혼, 슬하 세 딸을 두고 있다. 정웅인 가족은 MBC 예능프로그램 '아빠!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당시에도 귀여운 외모로 주목 받았던 소윤 양은 지난해 서울예고 미술과 합격 소식을 알려 큰 축하를 받았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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