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11일(한국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토트넘 홋스퍼의 데얀 쿨루셉스키가 부상을 당하면서 유로파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큰 호재를 맞았다'라고 보도했다.
Advertisement
토트넘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모두 프리미어리그에서 실망스러운 시즌을 보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과 후벤 아모림 맨유 감독에게는 오는 22일 있을 결승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시즌의 지독한 부진을 칭찬으로 바꿔낼 절호의 기회이기 때문이다.
Advertisement
현재로서는 맨유의 우승 확률이 더 높아 보인다.
이날 클루셉스키는 교체된 후 토트넘 스태프들과 함께 곧바로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클루셉스키가 맨유와의 결승전에서 뛰지 못할 정도로 심각한 부상이라면 사실상 비상사태다.
클루셉스키를 대체할 자원도 별로 없다. 루카스 베리발과 제임스 매디슨이 부상으로 결장 예정인 상황이다. 쿨루셉스키까지 없다면 사실상 중원에서 볼을 배급해 줄 수 있는 선수가 없다. 손흥민이 전방에서 노력한다고 해도 볼배급이 원활하지 않는다면 득점 기회를 잡을 수 없다.
토트넘과 손흥민 모두에게 무관에서 탈출할 중요한 경기인 만큼 이 위기를 어떻게 타개해 나갈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7년째 병간호' 태진아, 결국 오열 "♥옥경이 치매 낫게 해주세요"(조선의사랑꾼)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일본 쇼트트랙 대참사, 에이스 대국민 사과 “죄송합니다, 허무하게 끝났네요” 이틀 연속 눈물→“실력 부족” 인정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