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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년 출시된 '몬스터 길들이기'에 이어 2014년에 선보인 '세븐나이츠'(일명 세나)는 넷마블을 모바일게임 최강자로 만든 양대 자체 IP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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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이어 원작 '세븐나이츠'의 감성과 재미는 유지하면서도,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리메이크를 한 '세븐나이츠 리버스'가 출시 11여년만에 돌아온다. 넷마블은 15일 '세븐나이츠 리버스'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레트로 유행에 편승하면서도, 10여년간의 '세븐나이츠' IP 확장 전략을 정리하면서 향후 롱런 가능성을 다시 타진해 본다는 측면에선 나름 의미가 있는 신작이라 할 수 있다. 올해 첫 출시작인 'RF 온라인 넥스트'로 추억의 IP 재해석을 통한 성공 가능성을 확인한 넷마블로선 '세븐나이츠 리버스'로 2연타에도 도전한다.
넷마블의 효자 IP, 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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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4년 3월에 첫 선을 보인 '세븐나이츠'는 양대 마켓 매출 순위 톱10 달성, 출시 10일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같은 해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인기게임상과 기술창작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후 수집형 턴제 RPG를 넘어 MMORPG, 방치형 등 다양한 장르와 함께 모바일은 물론 PC와 콘솔 플랫폼에 대응하는 다양한 신작이 뒤를 이었다. 물론 모든 작품이 원작만큼의 성공을 거둔 것은 아니지만, 웹툰과 웹소설, 애니메이션 등 미디어 믹스와 어울려 IP의 확장 전략과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다시, 그 시절의 감성으로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원작을 계승하는 리메이크 작품으로, 원작의 스토리 및 전투 시스템 등 주요 콘텐츠를 계승하면서도 그래픽을 개선하고 기술적 한계로 지적받았던 부분들을 보완하며 캐릭터 디자인을 재해석해 선보인다.
'세븐나이츠'의 핵심 재미 요소인 '전략성'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느낄 수 있도록 했고, 성장 던전에선 특정 효과를 활용해 보다 쉽게 클리어할 수 있으며 레이드 콘텐츠는 각 보스마다 다른 공략 방식과 효과를 갖춰 다양한 영웅 조합과 전략 설계가 가능하다고 넷마블은 전했다.
또 대표 시스템 '쫄작'도 그대로 유지된다. 쫄작은 모험 콘텐츠를 플레이해 영웅을 성장시키고, 이를 통해 유료 재화를 획득한 뒤 다시 여러 영웅과 재화를 얻는 순환 구조이다. 이외에 출석만으로 영웅을 획득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누구나 부담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편의 요소도 추가됐다.
특히 전투는 스킬과 스킬 사이에 기본 공격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해 모든 영웅이 고르게 활용될 수 있도록 했으며, 플레이 부담을 줄이기 위해 '그라인딩 시스템'도 도입했다고 넷마블은 설명했다. 그라인딩 시스템은 게임을 종료해도 설정한 반복 플레이가 실제로 진행되는 기능이다. 모바일과 PC에서 크로스 플랫폼으로 서비스하며, 런칭 후 2주 간격으로 업데이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밖에 공식 채널에서 진행 중인 개발자 노트 외 정기 소통 창구를 마련된다. 개발진이 이용자와 직접적인 대화를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고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양방향 소통 창구를 개설하며, 이용자들의 의견을 게임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게임 출시를 앞두고 '세븐나이츠' IP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웹소설 '무한회귀 기사전'을 카카오페이지에서 선보이며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웹소설은 지난 3월 시작된 이후 실시간 판타지 베스트 랭킹 1위, 7일만에 100만뷰를 돌파했으며 지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진행된 이용자 초청 프리뷰 데이에서 개발사인 넷마블넥서스 김정민 대표는 "'세븐나이츠 리버스'를 만들면서 마지막 '세븐나이츠'를 만든다는 각오로 임했다. 게임을 만들면서 깊이 새긴 다짐이 있는데 바로 진정성 있는 소통을 기반으로 오래가는 서비스를 만들자는 것"이라며 이용자와의 소통을 핵심 가치로 삼겠다는 뜻을 밝혔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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