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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3000석 매진을 이룬 랜더스필드. 화이트에게는 특별한 관중이 있었다. 지난 2일 한국에 들어온 부모님이 야구장을 찾았다. 지난 5일 부산 롯데전에도 부모님은 야구장을 찾았고, 화이트는 8이닝 1실점으로 호투를 펼치며 승리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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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초 선두타자에게 안타를 맞았지만, 후속 세 타자를 모두 범타 처리했고, 2회초와 3회초에는 출루를 허용했지만 무실점으로 넘어갔다. 4회초 수비 도움을 받지 못하며 실점이 나온 화이트는 5회초 볼넷 뒤 홈런을 맞으며 흔들렸지만, 추가 실점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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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앞에서 2경기 연속 승리투수가 된 화이트는 특별한 시간을 앞두고 있다. 화이트는 "가족들 앞에서 던지는 건 기대되는 일이다. 또 다른 친척들도 한국에 왔다. 다음 등판 때 경기장에 초대할 계획"이라며 "휴식일인 월요일에 같이 관광할 생각이다. 오늘 경기 종료 후 서울 호텔에서 1박한다. 그리고 아침부터 함께 먹고 즐기면서 한국을 돌아다닐 거다. 맛있는 식당도 예약해뒀다"고 말했다.
인천=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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