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초등학생 윌리엄, 벤틀리 형제가 훌쩍 큰 키와 아빠 샘 해밍턴을 능가하는 사이다 예능감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늘(12일) 방송되는 KBS2 예능 '공부와 놀부'에서는 세대 통합 3MC 강호동, 김호영, 이수연과 함께 전 메이저리거 김병현과 김태윤-김주성 형제, 배우 김정태와 아들 김시현, 배우 신현준과 신민준-신예준 형제, 양은지와 딸 지음과 이번 주에는 아나운서 이지애와 서아-도윤 남매, 아나운서 이하정과 시욱-유담 남매, 샘 해밍턴과 윌리엄-벤틀리 형제가 처음으로 함께 하며 부모님들의 아찔한 초등 실력을 겨룬다.
이 가운데 샘 해밍턴의 두 자녀 윌리엄과 벤틀리가 초등학생으로 몰라보게 성장한 모습을 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탄생부터 어린 시절을 공개해 국민적 관심을 모으며 윌벤져스로 불렸던 윌리엄과 벤틀리 형제는 몰라보게 훌쩍 큰 키와 듬직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병현과 신현준의 사이에 자리 잡은 샘 해밍턴은 "시작부터 걱정이다. 이 자리는 커닝이 불가능하다"라고 토로해 웃음을 터트린다. 그런가 하면 어린 시절 기저귀를 차고 있는 어린 벤틀리의 모습이 공개되자 초등학교 2학년이 된 벤틀리는 "이거 보여주면 어떻게 해"라며 부끄러움을 드러내 부모들의 미소를 자아낸다고.
이와 함께 윌리엄은 아빠 샘 해밍턴에게 "살을 빼야 한다"라고 조언하고, 벤틀리는 "맥주 좀 그만 마시고 커피를 마셔라. 맥주 때문에 배가 나온다"라며 직진 호통을 이어가 여전히 막강한 윌벤져스의 파워를 선보인다.
또한, 윌리엄이 자신의 한국 이름이 '정태오', 벤틀리는 자신의 한국 이름 '정우성'을 소개하자, 가만히 듣던 김병현은 "샘태오 아니에요?"라고 반문한다. 이에 샘 해밍턴은 "저는 성이 해밍턴이고 이름이 샘이다"라며 "미국에서 9년 사셨으면서 아직도 그걸 몰라요?"라고 버럭 해 누적 연봉 237억의 메이저리거 김병현의 과거를 의심하게 한다고.
어느새 아빠를 능가하는 예능감으로 돌아온 초등학생 윌벤져스 형제의 활약이 담길 '공부와 놀부' 본방송이 기대를 모은다.
한편, 초등학생 자녀들과 함께 초심으로 돌아간 부모들의 역지사지 퀴즈쇼 KBS2 '공부와 놀부'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5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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