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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교수 서정민과 공기선은 동기지만 서로에 대한 라이벌 의식이 투철한 상황. 수술방부터 인큐베이터, 초음파 검사까지 사소한 것 하나하나 먼저 하고 말겠다는 서정민과 공기선의 신경전에 이들을 따르는 제자 오이영과 표남경의 얼굴에는 먹구름이 드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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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마침 서정민도 수술방에 도착했지만 어시스트가 마땅치 않은 상황. 패닉에 빠진 오이영과 표남경을 다그치려던 찰나 수술방이 열리고 공기선이 들어와 모두를 안도케 했다. 티격태격하던 앙숙이지만 수술대 앞에서만큼은 가장 든든한 집도의와 어시스트인 서정민과 공기선은 빠른 속도로 출혈을 잡아냈다. 가까스로 정신을 차린 오이영과 표남경도 손을 거들었고 서로를 똑 닮은 스승과 제자의 찰떡 팀워크에 힘입어 산모도 의식을 되찾아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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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엄재일은 김사비와 단둘이 아무도 없는 외래 병동에서 맛있는 것을 나눠 먹으며 묘한 설렘을 자아냈다. 외래 병동에는 종로 율제병원을 방문한 율제 본원의 '익송' 커플 이익준(조정석 분)과 채송화(전미도 분)부터 막 사랑을 피워내고 있는 '오구' 커플 오이영, 구도원까지 연인들이 모여 있었다. 여전히 유쾌하고 서로를 위하는 이익준과 채송화의 모습은 반가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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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방송은 수도권 가구 평균 8.5%(이하 닐슨코리아 집계), 최고 9.2%를 기록했다. 2049 시청률에서는 수도권 평균 4.6%, 최고 5.3%를, 전국 평균 4.3%, 최고 4.9%를 나타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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