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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2017년 보이보디나전 2대0 승리로 시작된 홈 연속 무패가 150경기로 늘었다. 국가대표 주전 풀백 설영우는 이날 오른쪽 측면수비수로 선발출전해 90분 풀타임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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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올림피아코스에서 즈베즈다로 이적해 한 시즌 활약한 황인범, 2024년 여름 울산에서 즈베즈다로 합류한 설영우는 즈베즈다 유니폼을 입고 나란히 홈에서 패배를 경험한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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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영우는 올 시즌 리그 29경기 포함 총 41경기에 나서 6골 8도움을 폭발했다.
즈베즈다는 전반 2분 요반 슬리비치의 이른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후반 39분 슬로보단 메도예비치에게 동점골을 헌납하며 1대1로 비겼다.
현재 승점 96점을 따낸 즈베즈다가 남은 2경기에서 승점 4점 이상을 확보하면 100점 고지에 오른다.
22일엔 보이보디나와 세르비아컵 결승에서 '더블'을 노린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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