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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 TALK'는 팬들과의 진심 어린 소통을 위해 박신혜가 직접 기획한 팬미팅 투어다. 이날 현지 팬들의 열띤 환호 속에 등장한 박신혜는 타이페이 도착 사진을 함께 보며 근황을 전하는 토크로 시작을 열었다. 이어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SBS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에 대한 비하인드와 연기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들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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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는 단연 박신혜의 '댄스 퍼포먼스'. 오랜 연습 끝에 준비한 두 곡의 퍼포먼스는 유려한 춤선과 생동감 넘치는 무대 장악력으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고 커뮤니티에서도 박신혜의 무대 장면이 빠르게 퍼지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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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는 무대 마지막에서 "처음 아시아 투어를 시작할 때 두려움이 컸지만 이렇게 긴 시간 함께해 준 팬들 덕분에 지금까지 올 수 있었다"고 눈물 어린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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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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