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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토트넘은 리그,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카라바오컵, 유로파리그 등 네 대회를 병행했다. 리그, FA컵, 카라바오컵에선 우승컵을 들지 못했다. 유로파리그에선 얘기가 다르다. 결승 무대에 진출했다. 22일 스페인 빌바오의 산 마메스 바리아에서 맨유와 유로파리그 결승전을 치른다. 토트넘은 2007~2008시즌 리그컵 우승 이후 17년 동안 정상에 오르지 못했다. '무관' 불명예를 이겨낼 수 있는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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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루셉스키는 토트넘의 핵심이다. 올 시즌 리그 32경기에서 7골-4도움을 기록했다. 유로파리그 11경기에서 1골-3도움을 배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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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쿨루셉스키가 상대 수비수 마크 게히와 충돌한 뒤 무릎을 다쳤다. 치료 뒤 잠시 복귀했지만, 결국 무어와 교체됐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괜찮아야 한다고 말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그는 괜찮을 것이다. 의료진이 그에게 너무 신경 쓰지 않고 있다. 우리는 그가 괜찮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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