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해당 경기는 알렉산더-아놀드가 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날 것임을 발표한 이후 안필드에서 열린 첫 경기였다. 그는 선발이 아닌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으며 코너 브래들리가 오른쪽 풀백으로 출전했다.
Advertisement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알렉산더-아놀드가 팬들로부터 야유를 받은 데 대해 아르네 슬롯 감독과 동료 수비수 앤디 로버트슨이 각각 입장을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Advertisement
슬롯 감독은 "유럽에 살면서 좋은 점 중 하나는 누구나 자신의 의견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리버풀도 마찬가지"라며 "알렉산더-아놀드를 반기지 않는 팬들도 있었고, 반면 좋아하는 팬들도 많았다.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더 많은 팬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이어 로버트슨은 "그는 결정을 내렸다. 알렉산더-아놀드가 이 클럽에서 남긴 유산을 모두가 안다"라며 "그가 함께한 우승의 순간들은 언제까지나 기억될 것이다. 분명 쉬운 결정은 아니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끝으로 로버트슨은 "그가 떠나기로 한 건 사실이다. 친구가 야유받는 모습을 보는 건 기분 좋지 않지만, 나는 그가 이 클럽에 해준 모든 일에 대해 무척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나는 그를 친구로서, 선수로서 사랑하고 분명 그가 그리울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3.[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4."중국 선수 손짓 외면, 한국인이라면 달랐겠지"..,'편파 판정 전문' 中 미친 주장 "스포츠 정신 위배"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