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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저지는 타율 0.409(154타수 63안타), 14홈런, 39타점, 38득점, 출루율 0.494, 장타율 0.779, OPS 1.273을 마크했다. 양 리그를 합쳐 타율, 안타, 홈런, 타점, 출루율, 장타율, OPS 등 선두를 유지했다. 다만 필라델피아 필리스 카일 슈와버가 이날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전에서 솔로포와 투런포, 홈런 두 방을 몰아치며 저지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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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는 지금과 같은 페이스를 유지하면 57홈런, 255안타, 158타점을 기록하게 된다. 커리어 하이를 넘어 1956년 맨틀 이후 69년 만에 양 리그 통합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하게 된다. 물론 1941년 테드 윌리엄스 이후 84년 만의 4할 타율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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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초 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난 저지는 두 번째 타석에서 적시타를 터뜨리며 4안타 게임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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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으로 앞선 4회에는 1사후 2루타를 날렸다. 세베리노의 5구째 몸쪽 85.7마일 체인지업을 받아쳐 좌중간 2루타를 터뜨렸으나, 후속타 불발로 더 진루하지는 못했다.
저지는 7회 무사 1루서도 좌전안타를 날린 뒤 골드슈미트의 2루타 때 홈을 밟았다.
이번 원정 3연전을 2승1패로 마친 양키스는 최근 2연속 위닝시리즈를 거두며 23승17패로 AL 동부지구 선두를 유지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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