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전남 고흥군은 13일 봉래면 나로도 선착장에서 쑥섬 도선 2호 취항식을 열었다.
쑥섬 2호는 12t급 디젤기관 320마력을 갖췄으며 정원은 14명이다.
같은 규모의 쑥섬 1호와 번갈아 가며 봉래면 나로도와 쑥섬에 오간다.
쑥섬(애도)은 2017년 전남도로부터 전남 제1호 민간 정원으로 지정됐으며 행정안전부 주관 '찾아가고 싶은 33섬', 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되기도 한 고흥 대표 관광지 중 하나다.
기존 도선 1척으로는 늘어나는 탐방객을 수용하기에 부족해 추가 투입했다고 고흥군은 전했다.
쑥섬 2호는 도서 종합개발 사업으로 총사업비 8억5천만원을 들여 지난해 6월 건조에 착수해 취항하게 됐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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