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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은 딸과 한 아쿠아리움으로 나들이를 떠난 모습. 딸을 목말 태우고 있는 다정한 한때가 훈훈함을 자아냈다. 딸의 앙증맞고 귀여운 자태도 눈길을 끈다. 딸은 아빠 KCM의 얼굴을, KCM은 딸의 다리를 꼬옥 잡아 더없이 따뜻한 부녀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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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CM은 2004 데뷔했으며 '흑백사진' '은영이에게' '스마일 어게인' '너에게 전하는 아홉가지 바램' 등의 곡으로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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