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KCM이 딸과 행복한 일상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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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KCM은 선물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KCM은 딸과 한 아쿠아리움으로 나들이를 떠난 모습. 딸을 목말 태우고 있는 다정한 한때가 훈훈함을 자아냈다. 딸의 앙증맞고 귀여운 자태도 눈길을 끈다. 딸은 아빠 KCM의 얼굴을, KCM은 딸의 다리를 꼬옥 잡아 더없이 따뜻한 부녀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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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은 최근 두 딸의 아버지라는 사실을 뒤늦게 밝혀 화제를 모았다. 2021년 9세 연하 회사원과 결혼했는데 당시 이미 딸을 두고 있던 것. 소속사는 "KCM이 2012년 현재의 아내와 교제할 때 첫아이를 가졌다. 다만 당시 KCM은 사기를 당하는 등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어려운 상황이라 바로 결혼을 하지 못했다. 하지만 책임감을 갖고 아이를 키우고 점점 상황이 좋아지면서 다 같이 살아야겠다고 결심이 서 2021년 혼인신고를 했다. 이후 KCM은 이듬해 둘째 아이를 품에 안았다"라고 밝혔다.
한편 KCM은 2004 데뷔했으며 '흑백사진' '은영이에게' '스마일 어게인' '너에게 전하는 아홉가지 바램' 등의 곡으로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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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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