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이다해가 남편 세븐에게 섭섭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14일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163회에서는 김일우-박선영이 제주도 여행에 이어 이번엔 놀이공원에서 달달하면서도 짜릿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김일우는 "선영이의 친구가 (놀이공원) 티켓을 선물해줬다"며 박선영과 함께 놀이공원을 찾는다. 두 사람의 달달한 기류에 '교장' 이승철은 "요즘 (김)일우 형이 제일 재밌게 사는 것 같다"며 부러워하고, '새신랑' 김종민 역시 "이젠 연인이네, 진짜~"라고 '대리 설렘'을 폭발시킨다.
그런가 하면 '교감' 이다해는 "저도 연애할 때 (세븐과) 놀이공원에 많이 갔다"고 운을 떼더니, "탈 같은 것을 쓰고 갔는데, 어느 날 일본 팬분이 '혹시 세븐 씨 아니시냐?'라고 알아보시는 거다. 그러자 세븐이 (잡고 있던) 내 손을 놓고 막 달려갔다"는 에피소드를 밝혀 스튜디오를 초토화시킨다.
이어 이다해는 "(도망간 세븐이) 라커 쪽으로 오라고 해서 갔는데 나한테 하는 말이…"라며 당시 세븐이 했던 변명(?)을 들려줘 또 다시 스튜디오를 뒤집어 놓는다. 과연 세븐이 이다해에게 뭐라고 말하며 상황을 무마하려 했을지 궁금증이 쏠리는 가운데, 두 사람은 박선영의 데이트 로망인 각종 놀이기구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그러던 중 두 사람은 식당에서 밥을 먹으며 대화를 하는데, 박선영은 "요즘 고민이 있어서 오빠에게 상담을 좀 받고 싶다"고 털어놓는다. 김일우는 귀를 쫑긋 세우고, 박선영은 "한 살 된 우리집 아이(반려견)가 다리를 들고 소변을 집 여기저기에 보는 거다. 아무리 닦아도 냄새가 안 없어져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한다. 그러자 김일우는 모두의 예상을 깨는 답변을 해 박선영은 물론 '스튜디오 멘토군단'까지 당황케 한다. 결국 박선영은 "오빠가 우리집에 와서 진단 좀 해주면 안 되냐"고 자연스레 김일우를 집으로 초대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강주은, '당뇨 판정' ♥최민수 철저 관리.."좋아하는 간식도 제한" -
"넌 우리에게 온 보물" 유선호, '1박2일' 3년 6개월만 눈물의 졸업..제작진까지 줄오열 ('1박2일')[종합] -
이주빈 '역대급 증명사진' 공개에 유재석도 극찬 "교과서 그 자체, 너무 예뻐" -
이영지, 빨간 머리 '정치색 논란'에 빛삭..흑발 염색 후 사과 "경솔한 행동" [전문] -
'11년만 이혼' 기은세 "돌싱이란 말 너무 싫어, 이름 앞에 붙으면 불쾌" 폭발 -
조혜련, 전남편·흡연 과거 소환에도 쿨했다 "담배라도 피워야 살던 시절..지금은 노담" -
'이혼' 임블리, 전남편과 관계 고백 "아직도 너무 잘 지내..전우애 있어" -
"딸이 문 쾅 닫고 '어쩌라고' 하면.." 조정석, 눈물 흘린 사춘기 상상
- 1.이정후 충격의 성행위 세리머니! 타 팀서 '출전 정지' 징계까지 나왔다…상대 더그아웃 향한 도발→"SF 외야수 트리오 향한 경고"
- 2.'금맥 또 터졌다' 안세영, 싱가포르오픈 2년만에 정상 탈환…'일본 라이벌' 야마구치 완파 '3연속 金·金·金', 상대전적 4연승
- 3.[현장인터뷰]"솔직히 손흥민 안 뛰길 바랐다" 트리니다드토바고 감독 솔직고백…결과는 0-5 패
- 4."올해만 하고 그만하겠습니다" 파격 선언, 왜 LG 'ERA 1.59' 특급 수호신 소신 밝혔나
- 5.[오피셜]이강인 韓 축구 최초 역사 썼는데...무개념 팬들이 저지른 충격 폭동, PSG 결국 공식 성명, "책임감 갖고 축제를 즐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