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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갑을 넘긴 63세 톰 크루즈의 에단 헌트는 시리즈 초반 여성 관객을 사로잡았던 풋풋한 청춘미는 없지만 대신 깊이 있는 내공의 중년 에단 헌트로 '액션 장인'의 이름값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지구, 아니 우주에서 가장 액션 연기에 진심인 그는 이번 '미션 임파서블8'에서 인간이 할 수 없는 액션까지 몸소 소화하며 '불가능의 끝'을 보란 듯이 해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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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도 만들 수 없는 불가능한 액션 스턴트를 '광기' 하나로 해내고야 마는 톰 크루즈의 고집이 '미션 임파서블8'에 고스란히 녹아져 있다. 팬들에겐 오감을 충족하게 만드는 영화적 체험과 더할 나위 없는 감동, 그리고 마지막까지 다 쏟아낸 톰 크루즈의 에단 헌트를 보내야 하는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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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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