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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1일 개봉하는 영화 '주차금지'는 주차로 시작된 사소한 시비가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으며 벌어지는 생활 밀착형 스릴러로, 손현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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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뢰하와 격한 몸싸움신을 소화한 그는 "무술팀 스태프들과 긴밀하게 상의를 하면서 준비를 했다. 감독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액션) 합을 맞출 수가 없으니, 즉석에서 싸운 것 같은 느낌을 주려고 했다. 또 뢰하 선배가 워낙 액션을 잘하시기 때문에 도움을 많이 받았다"며 "감독님도 얼굴에 꼭 흙칠을 해야 한다고 해서 했는데, 분장팀에서 먹을 수 있는 흙을 따로 준비해 주셔서 감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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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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