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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호드리구는 단순히 이적을 고려할 뿐만 아니라, 단순히 레알에서 다시 뛰고 싶어하지 않는다. 클럽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호드리구는 미디어에서 주드 벨링엄의 활약만 조명하고 킬리안 음바페의 합류로 인해 자신이 소외되고 있다고 느끼고 있으며, 이로 인해 비니시우스와의 관계에도 다소 거리감이 생긴 것으로 전해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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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번 시즌 호드리구의 활약은 분명히 아쉬었다. 공격 포인트가 지난 시즌에 비해 줄은 것도 있지만 기복이 심했다. 리그 기준으로 보면 지난 2월 이후에 공격 포인트가 하나도 없다. 결국 호드리구는 주전 자리를 내주기 시작했고, 지난 바르셀로나와의 엘 클라시코 경기에서는 벤치에서만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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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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