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윤진이가 "둘째 딸 수면 교육 성공 후 우울감이 좀 없어졌다"고 밝혔다.
13일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에는 "신생아 수면 교육 제대로 말아드립니다"라며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윤진이는 "드디어 제니의 수면 교육에 성공했다"며 박수를 치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이에 남편은 "자유를 얻었다"고 했고, 제작진은 "환해졌다"며 거들었다.
윤진이는 "우울감이 좀 없어졌다. 제가 잠을 자니까 환해진 것 같다"면서 자신만의 수면 교육법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이어 윤진이는 "분리수면도 했다. 제니가 오늘 기점으로 68일인데 거의 6시간 자고 7시간도 잔다"며 "수면 교육의 핵심은 먹고 놀고 자는 거다"고 말했다.
그는 "휴대폰으로 백색 소음을 틀어주고 준다. 휴대폰 사용의 좋은 점은 내가 휴대폰을 못하게 된다. 그게 좋다. 아기 자는 동안 휴대폰만 보고 있으면 더 피곤해진다. 그냥 아기 자는 시간에 엄마도 자는 걸 추천드린다"며 "기상 시간도 거의 일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기 기상과 함께 아침 식사 준비 과정을 설명하며 분유 탈 때의 중요한 포인트를 공개한 뒤 "배가 부르다고 바로 자면 안된다. 놀아야 한다"면서 자신만의 놀이법도 공개했다.
이때 윤진이는 "모빌을 틀어줬는데 혼자 잘 놀면 그러면 그냥 내버려둬라. 많이 개입하지 않는 게 좋다. 그때 독립성이 키워진다고 한다"고 했다.
이어 윤진이는 "기상 후 1시간 40분 지난 타이밍이 졸릴 타임이다. 그때부터 수면 의식을 시작해야 한다"면서 "방 안을 어둡게 만들고 백색 소음 틀기, 아기를 편안하게 눕힌 뒤 쾌적한 환경까지 조성됐다면 어깨나 엉덩이를 토닥여주면 된다"고 설명했다.
윤진이의 남편은 "과거의 우리는 아기를 계속 안았다"며 힘들었던 시간을 떠올렸고, 윤진이도 "제이를 아기띠 안에서 키웠다. 내려놓기만 하면 운다"고 했다.
이어 윤진이는 "그러니까 공부하는 게 중요한 것 같다"며 "수면 때문에 너무 힘들어 하시는 분들 진짜 도움 많이 되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진이는 지난 2022년 금융계 종사자 남편과 결혼해 이듬해 첫째 딸을 품에 안았다. 이후 지난 2월 둘째 딸을 출산하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anjee85@sportschosun.com
-
'이혼' 임블리, 전남편과 관계 고백 "아직도 너무 잘 지내..전우애 있어" -
조혜련, 전남편·흡연 과거 소환에도 쿨했다 "담배라도 피워야 살던 시절..지금은 노담" -
'11년만 이혼' 기은세 "돌싱이란 말 너무 싫어, 이름 앞에 붙으면 불쾌" 폭발 -
"30년전 길거리 인터뷰 女고생, 알고 보니 이효리" 직접 취재한 앵커가 털어놓는 비화 -
"딸이 문 쾅 닫고 '어쩌라고' 하면.." 조정석, 눈물 흘린 사춘기 상상 -
'돌싱' 28기 순자, 옥순♥영호 결혼식 불참 이유 폭로.."오지 말라는데 왜 가" -
‘멋진 신세계’ 아역母, 딸 통편집에 결국 심경 고백 “9줄 대사 밤새 연습했는데…” -
예비 시모에 '상견례 취소' 당한 한윤서, '기생충 반지하' 탈출..."21년만 첫 아파트"
- 1.이정후 충격의 성행위 세리머니! 타 팀서 '출전 정지' 징계까지 나왔다…상대 더그아웃 향한 도발→"SF 외야수 트리오 향한 경고"
- 2.[오피셜]이강인 韓 축구 최초 역사 썼는데...무개념 팬들이 저지른 충격 폭동, PSG 결국 공식 성명, "책임감 갖고 축제를 즐겨라"
- 3.손흥민 역시 'LAFC가 잘못이었다'→대표팀 오자마자 멀티골 '펄펄'…리그 13G 무득점 빨리 잊어라
- 4.[속보]홍명보호 "강상윤도 월드컵 본선 끝까지 남는다…소속팀 전북과 협의", 훈련파트너 3인 결국 전원 멕시코行
- 5.131m 홈런성 2루타 너무 아깝다! '벌써 3안타 폭발' 이정후 3G 연속 멀티히트, 3할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