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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만 하더라도 바이에른 잔류가 불투명했다. 바이에른도 사네와 동행을 주저하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사네가 연봉 삭감을 받아들일 수 있다는 뜻을 전하며 급물살을 탔다. 이런 상황에서 사우디가 어마어마한 제안까지 제시했지만, 사네는 흔들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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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사네의 마음에는 바이에른이 있었다.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사네는 아직 바이에른에서의 시간이 끝났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사네는 뮌헨에서의 생활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사네는 바이에른에서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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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갑자기 기류가 바뀌었다. 스카이스포츠는 '사네가 마지막 순간 에이전트를 교체했다'고 보도했다. 이전 에이전트와 어느정도 합의를 이뤘는데, 에이전트 교체로 상황이 180도 달라졌다. 사네는 바이에른 운영진에게 새 에이전트인 피니 자하비에게 조언을 구하겠다고 했고, 바이에른 운영진은 크게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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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네의 반전은 바이에른 운영진에게 큰 분노를 불러 일으켰다. 꽤 오래전부터 제안을 건넸고, 사실상 OK 사인을 내렸음에도 막판 입장을 바꾼 것에 대해 불만을 드러냈다. 스포르트는 '사네 자신도 무엇을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모르는 눈치였다는게 바이에른 운영진의 생각이었다. 자하비가 더 유리한 계약을 약속했다는 사실이 일러졌지만, 바이에른 운영진은 제안을 바꿀 생각이 없다. 이미 선수에게도 이같은 사실을 알렸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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