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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송은이는 새집 이사 기념으로 절친한 언니 이성미와 조혜련을 초대해 집들이를 열었다. 송은이는 "요리를 잘 못해서 중국 음식을 시켰다"며 배달 음식을 차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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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송은이는 "엄마가 전라도 분인데 김치 담그는 걸 배워보고 싶다"며 어머니가 담근 총각김치를 꺼냈다. 이에 조혜련은 "김치라도 총각이 있어야 한다. 집에 양기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고, 송은이는 "엄마가 총각김치를 끊임없이 주신다"며 받아쳤다. 그러자 이성미는 "총각이 없으니까 김치가 끊이지 않는다"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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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조혜련은 "그러면 전 남편 소개해 줄까? 아직 혼자라던데"라고 파격 제안해 현장을 초토화했다. 송은이는 "이 언니 진짜 쫌매는 거 좋아하는데 그걸 쫌맬 줄은 몰랐다"며 웃었고, 조혜련은 "미안하다. 그건 아닌 거 같다. 내가 밥값 내겠다"며 황급히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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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송은이는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 나오는 '양관식 vs 학씨' 중 누굴 선택할 거냐는 질문에 "난 양관식 같은 사람이 있으면 좀 싫어할 거 같다"며 "나쁜 걸 깨닫고 변화하는 모습이 좋다"며 '학씨'를 선택했다. 이성미도 '학씨'를 골랐고, 조혜련은 "난 양관식 반, 학씨 반을 원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성미는 "그런 게 어디 있냐. 양쪽 살림할 거냐"고 지적했고, 조혜련은 "두 집 살림은 안 한다. 한집 끊고 출발한다"며 단호하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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