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가 시즌2로 돌아오는 가운데, 박미선은 이번 시즌에 불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28일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1호가 될 순 없어 시즌2'의 첫 녹화 사진에는 총 7쌍의 부부가 참여한 모습이 담겼다. 다만 시즌1에서 중심 MC로 활약했던 박미선은 시즌2에는 함께하지 않는다.
'1호가 될 순 없어'는 '이혼율 0%' 개그맨 부부들의 리얼한 부부 생활을 통해 이혼 1호의 탄생을 막기 위한 분투를 담는 관찰 예능이다. '미친 인간아', '부부 예약제' 등 숱한 레전드 에피소드로 매주 화제를 모으며 최고 시청률 5%(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한 바 있다.
시즌2에는 시즌1의 최양락·팽현숙, 김학래·임미숙, 박준형·김지혜, 권재관·김경아, 강재준·이은형 부부에 이어, 조현민·최설아, 손민수·임라라 부부가 새롭게 합류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들은 한층 더 강해진 케미와 유쾌한 분위기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시즌에서는 부부들이 함께 과거의 위기 순간을 되짚어보고 아직까지 이혼 1호가 나오지 않은 이유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는 시간이 펼쳐진다. 어디서도 밝히지 못했던 각자의 속사정과 민낯을 드러내며 다시 한번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자극할 예정이다.
한편, 본방송에 앞서 시즌1의 레전드 에피소드를 다시 만날 수 있는 '1호가 될 순 없어 리턴 스페셜'은 14일과 21일 수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시즌2는 오는 5월 28일 수요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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