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셰프 레이먼킴이 결혼 12주년을 맞아 아내 김지우에 대한 감사함과 사랑을 전했다.
14일 레이먼킴은 "2013년 5월 13일 월요일 부터 2025년 5월 13일 화요일 까지"라며 결혼기념일을 기록했다.
이어 "가진 것 하나 없이 혼자라도 잘 살아 나갈까 걱정 했던 내가 예쁘고 반짝반짝 거리던 당신을 데리고 와서 잘난 것 하나 없이 큰 행복도 주지는 못하지만 당신은 함께 웃어주고 울어주고 기뻐해주고 슬퍼해주고 가끔 화도 내주고 용서도 해주고 짜증도 내주고 싸워도 주고 그렇게 그렇게 내가 살아보지 못한 삶을 살게 해주고 있네"라며 털어놓았다.
레이먼킴은 "12번째 결혼기념일 오늘이 비록 당신의 연습과 나의 일, 루아의 일상이 겹쳐 특별하지 못한 하루가 되었지만 알게 모르게 매일매일을 특별하게 살게 해줘서 고맙고 고맙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라며 진심을 고백했다.
한편 레이먼킴은 지난 2013년 배우 김지우와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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