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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OST는 오이영(고윤정 분), 표남경(신시아 분), 엄재일(강유석 분), 김사비(한예지 분) 등 극 중 주인공 4인방이 직접 가창자로 나섰다는 점에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속 밴드 '미도와 파라솔'의 바통을 이어받아, 또 다른 풋풋하고 발랄한 분위기로 극의 피날레를 장식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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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 역시 드라마의 인기에 발맞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도경수가 부른 '영원해'와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참여한 '그날이 오면'은 멜론 TOP100에 진입하며 음원 성적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그날이 오면'의 퍼포먼스 티저는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에, 본편 영상은 인기 음악 차트에 오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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