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장동민의 딸 지우가 아빠를 닮아 남다른 예능감을 자랑한다.
14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573회는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편으로 3MC 박수홍, 최지우, 안영미와 슈퍼맨 김준호, 장동민이 함께한다. 이중 장동민과 지우는 대 선배 개그맨 김대희, 신봉선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2025년 판 '대화가 필요해' 콩트를 펼쳐 웃음을 선사한다.
32개월 지우는 "밥묵자"라며 구수한 말투를 장착해, 사투리까지 완벽하게 흡수한 '콩트천재'의 면모를 드러낸다. 이어 신봉선이 "남자친구 있어요?" 라고 묻자, "지 남자친구 있습니더"라며 폭탄 발언을 해 신봉선을 당황케 한다.
지우는 신봉선이 "대학 가면 더 좋은 남자친구 만날 수 있다"고 하자, 곧장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철수야, 우리 헤어지자"고 이별을 선언한다. 그러고는 지우는 "할아버지 할머니는 언제 만났습니꺼?"라며 귀여운 질문을 던진다. 이에 신봉선이 "대학 가서"라고 답하자 지우는 믿을 수 없는 현실에 분노의 샤우팅을 외친다. 지우가 20년 전 아빠 장동민이 보여줬던 '대화가 필요해'의 명장면을 완벽하게 재현한 것.
박수홍은 지우의 32개월 답지 않은 상황을 꿰뚫는 이해력과 표현력에 "어떻게 저렇게 콩트를 잘해"라며 감탄을 금치 못한다. 콩트 세계관에 완벽 몰입한 '콩트천재' 지우의 믿을 수 없는 연기력은 '슈돌' 본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KBS2 '슈돌' 573회는 14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
'5월 결혼' 신지, '뼈말라' 변신 후 웨딩드레스 피팅..."어떤게 예쁜가요?" -
송일국, '186cm+사춘기' 삼둥이 육아 중 눈물..."판사母 피해 父에 올인"('불후') -
'4년만 복귀' 이휘재, 더 독해진 녹화장에 '씨익'..."이렇게 웃어본게 오랜만" ('불후') -
조혜련, 8kg 감량 후 '52kg' 확 달라진 얼굴..."밀가루 끊고 운동" ('불후') -
'김소영♥' 오상진, 똑닮은 생후 2일 子 안고 여유..."아빠와 첫 모자동실" -
추성훈도 놀랐다...14살 사랑이, 173cm 폭풍 성장 "정말 많이 커" -
유재석, 11살 후배에게 고개 숙였다...양상국 "내 말에 끼어들지마!"(놀뭐) -
"BTS 제쳤다" 양상국, 1위 찍더니..."강남보다 큰 집 이사"
- 1.날벼락! '부상병동' 삼성 악령 되살아나나? 김성윤→이재현 통증으로 잇따라 교체 "병원 검진 예정" [수원체크]
- 2.'왜 이럴까' KIA 151㎞ 에이스, 또 볼넷-볼넷-볼넷-볼넷-볼넷-볼넷…고작 2G 4⅔이닝, 답답하네
- 3.'이호재 PK 결승골'→'수적 우위' 포항 2연승, '디오고 퇴장'→'이창근 선방쇼' 대전 1-0 제압…강원, 광주 3-0 누르고 '시즌 첫 승'
- 4.늙지도 않아! 43세 '퉁어게인' 135m 초대형+최고령 아치 → '15타수 무안타' 강민호 2타점 2안타 [수원현장]
- 5.확 달라진 강민호, 15타수 무안타 → 결승타 포함 3안타 4타점 대변신…'디아즈+최형우 홈런' 삼성, KT 연파하며 4연승 질주 [수원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