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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데일리 메일리 14일(한국시각)은 '에브라는 최근 출연한 유튜브 'SDS'를 통해 퍼거슨 감독과 함께했던 시절을 회상하며 퍼거슨 감독이 지금 시대의 감독이었다면 감독에 갔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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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감독은 경기 후 분노를 참지 못한 채 선수들에게 호통을 쳤고, 이 과정에서 당시 팀의 슈퍼스타였던 베컴과 말다툼이 벌어졌다. 분노를 조절하지 못한 퍼거슨 감독은 바닥에 있던 축구화를 걷어찼고, 그 축구화는 베컴의 얼굴을 향해 날아갔다. 베컴은 눈 부위에 큰 상처를 입었고, 이 사건은 큰 화제가 됐다. 베컴도 마음이 상해 대들었고, 이후 퍼거슨 감독은 베컴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시키는 걸 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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