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손연재는 14일 자신의 SNS에 아들과 함께한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아들을 품에 안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편안한 차림에도 불구하고 손연재는 리듬체조 선수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슬림하고 단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아기의 입에는 쪽쪽이(공갈 젖꼭지)가 물려 있었고, 통통한 볼살과 앙증맞은 손이 눈길을 끌었다. 얼굴은 이모티콘으로 가려졌지만,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건강한 모습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사진 속 배경 역시 이목을 끈다. 손연재가 생활 중인 넓은 대저택 내부는 통유리 창과 대리석 바닥, 고급스러운 기둥 장식 등으로 꾸며져 마치 유럽 궁전을 연상케 한다.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에 곳곳 놓인 아들 장난감이 포근함을 안긴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9살 연상 비연예인 금융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소재 단독주택을 남편과 공동명의로 72억원에 매입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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