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오윤아가 아들 민이의 수술 소식을 알렸다.
오윤아는 14일 "아..저번주ㅠㅠ 저희 민이가 덩치가 있어서 그런가 또 팔이 부러졌어요…너무 막막하고 어째야 할지 몰라서 바로 박유정 원장님이 개원하신 병원으로 연락했어요"라며 "너무 잘 수술도 해주시고 뒤에 상처 꿰매는 것과 소독까지 다 꼼꼼하게 처리해주셔서 너무 잘 치료 받고 회복하고 있다"며 아들 민이의 팔 수술 소식을 알렸다. 박유정 원장은 오윤아의 절친인 이정현의 남편.
오윤아는 "정말 뭐라고 감사를 드려야 할지…이렇게라도 마음 전하고 싶어서 올린다"며 "다시 한번 병원 원장님들과 의료진 여러분 감사하다"고 가슴을 쓸어내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팔 수술 후 회복 중인 오윤아의 아들 민이의 모습이 담겼다. 민이는 오윤아의 케어와 함께 회복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 갑작스러운 민이의 부상 소식에 팬들도 위로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한편, 오윤아는 최근 SBS PLUS '솔로라서'에 출연해 건강이 악화됐음을 고백했다. 오윤아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스트레스가 심해졌다며 "2010년에 갑상선암 수술을 했는데 최근 15년 만에 약 복용량을 늘렸다. 요즘 빈혈, 저혈압, 어지럼증을 느낀다"며 "보름에 한번씩 코피가 난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후 유튜브 채널에서도 "4월초 3월말에 감기에 세게 걸렸다. 2주 회복한다고 운동을 쉬었다"며 "이때부터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까 생각해서 건강보조식품을 찾아서 먹었다. 살도 빠지면서 건강도 회복할 수 있는 걸 민이랑 먹기 시작했는데 그게 또 간이 안 좋아졌는지 알러지가 났다. 많은 일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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