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소식 식단으로 팬들을 놀라게 했다.
서하얀은 14일 "오늘 저녁 뭔가 초라해 보이지만 밥통에 밥 남은 거 퍼다가 허기질 때 제일 좋아하는 엄마 반찬♥ 멸치를 정말 좋아하는 어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하얀의 저녁 식단이 담겼다. 서하얀은 파래무침, 멸치볶음을 반찬으로 먹는 서하얀은 그릇이 텅 비어 보일 정도로 적은 양의 밥을 먹어 눈길을 모았다. 밥 한 그릇에 밥과 반찬이 전부 들어가고도 남을 정도.
키 176cm에 53kg로 11kg나 증량해야 하는 심각한 저체중 상태라고 밝힌 서하얀은 저체중인 게 납득될만한 식사량으로 팬들의 걱정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서하얀은 2017년 가수 임창정과 18살 나이차를 딛고 결혼, 슬하 아들 다섯을 두고 있다. 서하얀은 임창정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인플루언서로 활약했지만 임창정의 주가조작 연루 의혹으로 함께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그러나 임창정은 지난해 주가조작 혐의에 대해 무혐의 불기소 처분을 받았고, 신곡 '일어날 일들은 일어나는 거고'를 발표하며 가수로 복귀했다. 이에 서하얀도 다시 팬들과 SNS로 소통을 시작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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