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프랑스 파리 도심 한복판에서 납치극이 벌어져 충격을 주고 있다.
Advertisement
더 선 등 외신들에 따르면 13일(현지시각) 오전 8시 20분쯤 프랑스 파리 11구의 도로에서 34세 여성과 남편, 두 살배기 딸이 끔찍한 폭행을 당한 후 납치당할 뻔한 일이 벌어졌다.
영상을 보면 복면을 쓴 남성 3명이 피해 여성을 폭행하며 강제로 흰색 밴에 태우려는 모습이 포착됐다.
Advertisement
여성과 남편은 비명을 지르며 저항했지만 다른 시민들은 바라만 볼 뿐이었다.
몸싸움을 벌이던 중 범인들의 권총이 땅에 떨어지자 여성이 멀리 던져 버리기도 했다.
Advertisement
긴박한 순간 한 남성이 소화기를 들고 뛰쳐나오자, 범인들은 우왕좌왕했고 다른 시민들이 가세하자 차를 타고 도주했다.
여성은 온몸에 폭행을 당했고 남편 역시 아내를 보호하다가 등 여러 곳이 칼에 찔렸다. 아이는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Advertisement
현지 매체에 따르면 납치 표적이 됐던 여성은 한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대표의 딸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인근 거리에서 버려진 밴 차량을 발견했으며 범인들의 행방을 뒤쫓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깅하다 돌연 사망” ‘53세’ 김석훈, 러닝 열풍 뒤 숨은 위험에 ‘충격’ -
'5월 결혼' 신지, '뼈말라' 변신 후 웨딩드레스 피팅..."어떤게 예쁜가요?" -
'700억 부동산' 권상우♥손태영, 17세 子에 차 선물 "긁고 다닐테니 중고로" -
과즙세연 “유명 배우 두 번 만나..방시혁 기사 뜨고 몰래 팔로우 취소” -
송일국, '186cm+사춘기' 삼둥이 육아 중 눈물..."판사母 피해 父에 올인"('불후') -
16kg 뺀 한혜연, 결국 44kg..."지인들도 예쁘다고 난리난리" -
'44kg 감량 후 요요' 김신영, 박나래 빈자리 채우나..아침부터 폭식 강렬 등장 ('나혼산') -
'4년만 복귀' 이휘재, 더 독해진 녹화장에 '씨익'..."이렇게 웃어본게 오랜만" ('불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꼴찌→1위' KIA 80억 대신 2억은 통했는데…'8위 집단 부진' 이게 문제다
- 2.'허구연 총재님 보고 계십니까?' 뜨겁게 달아오른 장안문, 1만8700장 티켓 다 팔렸다! 주말 연속 매진 → 시즌 2번째 [수원현장]
- 3."충격!" 손흥민 없으니 불명예 역사 작성…67년 만의 '선제골→3골 차 완패' 굴욕, 포체티노 美 비난 폭발
- 4.[오피셜]'태극마크' 위트컴, WBC 영광 안고 빅리그 콜업! '前한화' 와이스와 한솥밥
- 5.[속보] '오선우·윤도현 전격 2군행' 꼴찌 KIA, 칼 빼들었다…퓨처스 타점 1위, 파격 1군 데뷔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