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조작 아니야?'
코트의 빌런 드레이먼드 그린(골든스테이트)이 또 다시 5만 달러(약 7000만원)의 벌금을 부과 받았다. 경기 관계자의 투명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
미국 ESPN은 15일(한국시각)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드레이먼드 그린이 지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의 서부 컨퍼런스 3차전에서 97대102로 패한 뒤 경기 관계자의 정직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부적절한 발언을 한 혐의로 NBA로부터 5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받았다'고 보도했다.
그린은 경기종료 12.5초를 남기고, 타임아웃 도중 돌출 행동을 했다. 사이드 라인에 있는 그린는 스프레드를 입으로 막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그린은 이번 포스트 시즌에서 리그 최다인 5개의 테크니컬 파울을 받았다. 총 7개가 될 경우 1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아야 한다. 게다가 플래그런트 파울도 2개나 범했다.
그린은 자신의 커리어에서 99만2000달러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출장 정지로 320만 달러의 벌금을 물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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