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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가운데 선(善) 손빈아는 무대 도중 끝내 눈물을 터뜨리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오열한 그는 "살면서 가장 많이 울어본 것 같다"며 복받친 심정을 털어놓는다. 출연진 모두가 눈시울을 붉혔다는 이날 무대. 과연 손빈아의 마음을 무너뜨린 사연은 무엇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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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맏형 춘길은 "목청 다 써서 힘을 드리고 싶다"는 각오를 담은 노래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 TOP6와 남궁진은 합동 무대를 통해 "아무 걱정 없는 대한민국이 되길 바란다"는 간절한 바람을 녹여낸다. 이날 '사콜 세븐'의 모든 무대는 시청자들의 마음에 스며들어 따뜻한 힘이 되어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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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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