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그러나 경기 후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상대가 왼손 투수를 내자 김혜성 타순에서 대타를 기용해 아쉬움을 남겼다.
Advertisement
김혜성은 지난 12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 이후 3일 만에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애슬레틱스 선발투수는 우완 거너 호글런드.
Advertisement
그러나 다음 타자 오타니 쇼헤이가 2루수 땅볼로 물러나 더 진루하지 못하고 이닝이 종료됐다.
발사각 26도, 타구속도 104.3마일, 비거리 385피트로 빅리그 11경기 및 25타석 만에 날린 역사적인 메이저리그 첫 홈런이다.
키케는 우익수 뜬공으로 아웃됐지만, 로하스는 우중간 2루타를 터뜨리며 1루주자 마이클 콘포토를 홈으로 불러들여 4-3의 리드를 잡았다. 어쨌든 로버츠 감독의 작전은 맞아 떨어졌다. 김혜성은 빅리그 콜업 후 아직 좌투수를 상대하지 않았다.
다저스는 4-3으로 앞선 8회말 1사 1,2루에서 무키 베츠가 우중간 2루타, 맥스 먼시가 스리런홈런을 각각 터뜨리며 5점을 추가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오타니는 1회말 우측으로 시즌 13호포인 솔로홈런을 날리는 등 4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의 활약을 펼쳤고, 베츠가 5타수 1안타 2타점, 파헤스는 3타수 3안타 1타점의 맹타를 휘둘렀다.
전날 패배를 설욕한 다저스는 28승15패를 마크, NL 서부지구 선두를 지켰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5.'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