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SBS 인기 예능 '런닝맨' 측이 제작진을 사칭 피해 주의를 당부했다.
15일 '런닝맨' 제작진은 "최근 '런닝맨' 제작진을 사칭하여 고급 주류에 대한 대량 배송을 요구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런닝맨' 제작진은 어떠한 경우에도 주류 배송을 요구하지 않으며, 관련해 제작진 사칭으로 의심되는 연락을 받으셨을 경우 절대 응하지 마시고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 부탁드립니다"라고 밝혔다.
또 제작진은 "'런닝맨' 제작진은 앞으로도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런닝맨'은 SBS 대표 장수 예능으로, 2010년 7월 11일 첫 방송을 시작해 15년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다음은 제작진 입장 전문
<런닝맨> 제작진 사칭 관련 안내
안녕하세요. SBS <런닝맨> 제작진입니다. 최근 <런닝맨> 제작진을 사칭하여 고급 주류에 대한 대량 배송을 요구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런닝맨> 제작진은 어떠한 경우에도 주류 배송을 요구하지 않으며, 관련해 제작진 사칭으로 의심되는 연락을 받으셨을 경우 절대 응하지 마시고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 부탁드립니다.
<런닝맨> 제작진은 앞으로도 이러한 불미스러운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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