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까사의 수면 브랜드 '마테라소'가 하이엔드 디자이너 브랜드 '김해김'과 함께 '드리머 앤 더 베드(DREAMER AND THE BED)' 전시를 선보인다. 전시는 6월 1일까지 서울 종로구 삼청로에 위치한 김해김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진행된다.
15일 신세계까사에 따르면 마테라소는 김해김의 컬렉션 테마와 '좋은 잠'에서 얻는 휴식, 그리고 정서적 영감을 추구하는 브랜드 철학을 접목시켜 고객과 색다른 교감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협업 전시를 기획했다. 패션과 예술을 아우르는 하이엔드 브랜드와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감도 높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의 면모를 어필하고, 자기표현과 감성적 연결을 중시하는 밀레니얼 세대에게 브랜드 가치를 새롭게 제안하며 고객 저변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전시 콘셉트는 '꿈꾸는 자들을 위한 공간'으로, 김해김이 표현하는 몽환적인 미학에 마테라소가 추구하는 좋은 잠에 대한 철학을 더해 단순 제품 체험을 넘어 공감각적 몰입을 유도한다. 공간은 자연 유래 소재와 안전한 자재로 만들어진 친환경 매트리스 '마테라소 포레스트 컬렉션'과 김해김의 '드리머스' 컬렉션 의상들을 중심으로 꾸몄다. 특히 5개의 매트리스를 높이 쌓아 올려 연출한 전시존은 안데르센 원작 동화 '공주와 완두콩(THE PRINCESS AND THE PEA)'을 모티브로 한 공간으로, 매트리스 사이사이에 김해김의 상징적 요소 중 하나인 진주알을 끼워 넣어 동화 속 침대에 숨겨진 한 알의 완두콩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원목 고유의 따뜻함을 담아낸 'MK', 프렌치 모던 스타일의 절제된 아름다움을 담은 '라파엘', 곡선미와 우아함을 강조한 '에르네' 미공개 신제품 프리미엄 베드 프레임 등 까사미아의 대표 침대 시리즈들도 함께 전시돼 다채로운 '쉼의 장면'도 완성했다.
김해김은 디자이너 김인태가 2016년 파리에서 설립한 하이엔드 패션 브랜드로, 한국 전통의 미학과 프렌치 꾸뛰르 감성을 결합한 독창적 스타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시즌 컬렉션으로 선보인 '드리머스'는 꿈과 현실 사이의 경계를 허무는 상상력을 테마로, 베개와 담요를 모티브로 한 의상부터 파자마를 연상시키는 이너에 외투를 매치하는 등의 이색적인 룩을 프랑스 파리 패션위크 기간 동안 '파리약학대학교(Facult? de Pharmacie de Paris)'에서 선보여 세계적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패션과 가구라는 이질적 영역의 협업이지만, 삶의 리듬과 감각을 섬세하게 다루는 두 브랜드가 만나 독창적인 시너지를 만들었다"며 "마테라소가 추구하는 '더 나은 잠과 쉼'의 가치를 입체적인 예술적 언어로 풀어낸 이번 협업 전시를 통해 고객과의 감성적 교감을 강화해 나갈 것"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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