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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 여행지는 대만이었다. 김나율은 "고심 끝에 여러 후보 중 대만으로 결정했다"며 "이미 20kg이나 몸무게가 늘고 눈은 누소관염으로 부어 있었다. 사진 찍기를 꺼리는 나를 예쁘게 담아준 남편에게 고맙다"고 전했다. 이어 "하루 2만보씩 걷느라 힘들었지만 이것도 다 추억이 되겠지"라는 말로 여행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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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나율은 지난 2022년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SOLO' 7기에서 '정숙'이라는 닉네임으로 출연해 단아하고 청순한 이미지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11월 24일에는 SNS를 통해 결혼 사실을 직접 알리며 축하를 받았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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