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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 김대호와 강지영은 알고 보니 2011년 아나운서 오디션 프로그램 '신입사원'에 함께 출연한 인연도 있었다. 강지영은 "저는 최종 8인까지 갔다가 떨어졌지만 (김대호는 MBC에) 입사했다"라고 말했다. 오디션 당시 두 사람의 모습이 공개됐는데 풋풋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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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디애나대학교에서 재정학을 전공한 강지영은 영어 능력자로 소개되기도. 주우재는 "종국이 형도 영어를 잘 한다"라며 김종국의 영어 실력도 띄웠고 강지영은 "영어 스피킹이 잘 되려면 이성 친구를 사귀라더라"라고 말했다. 그러자 출연자들은 "(김종국의) 23살 딸이 미국에 있다"라는 멘트로 김종국을 당황하게 했고 김종국은 "그래서 루머가 생긴 거다"라고 해명했다. 송은이는 한술 더 떠 "루머가 첫째 딸 이름이야?"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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