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한화는 두산과의 3연전에서 류현진~문동주~엄상백으로 이어지는 국내 선발 투수들이 등판했는데, 아무도 승을 따내지 못했다. 특히 시리즈 마지막날 등판한 엄상백은 2이닝만에 조기 강판되고 말았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2경기 연속 조기 강판이다. 엄상백은 지난 9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3⅔이닝 4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한데 이어 두산전에서는 불과 2이닝밖에 채우지 못했다. 한화가 12연승을 달릴 당시에는 엄상백이 KIA전 5이닝 2실점으로 준수한 투구를 펼친데 이어 키움전에서는 조기 강판 이후 타선이 역전을 해내면서 흐름이 끊기지 않을 수 있었다.
한화는 올 시즌을 앞두고 FA 투수 엄상백과 4년 최대 78억원이라는 대형 계약을 체결했다. 어쩌면 한화의 특급 선발진을 완성하는 마지막 퍼즐이었다. 외국인 투수 2명과 류현진, 문동주가 있는 상황에서 검증이 끝난 투수 엄상백까지 영입하면서 가을야구에 대한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엄상백까지 살아난다면, 비록 13연승에는 실패했지만 한화는 언제든 다시 연승에 도전할 수 있는 선발진 위용을 갖추게 된다. 그만큼 안정적인 선발 로테이션을 이미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과연 다음 등판에서 앞선 결과들의 아쉬움을 만회할 수 있을까. 엄상백의 어깨가 더욱 무거워졌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4.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