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전희철 감독이 이끄는 서울 SK는 15일 창원체육괸에서 열린 창원 LG와의 '2024~2025 KCC 프로농구' 챔피언결정(7전4승제) 6차전에서 54대51로 승리했다. SK는 KBL 역사상 최초로 '0'%' 확률에 도전한다. 3연패 뒤 3연승을 달리며 승패를 원정으로 돌렸다. 운명의 최종전은 1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다.
Advertisement
초반은 SK가 좋았다. 전반을 29-17로 앞선 채 마감했다. 하지만 후반 들어 상대에 분위기를 내줬다. 4쿼터 종료 6분여를 남기고는 기어코 40-40 동점을 허용했다. 두 팀은 점수를 주고 받으며 팽팽하게 붙었다. 뒷심에서 SK가 웃었다. 47-50으로 밀리던 상황에서 워니의 3점슛으로 균형을 맞췄다. 여기에 장기인 속공으로 리드를 잡았다. 분위기를 탄 워니가 쐐기점을 넣으며 점수차를 벌렸다. 여기에 SK는 결정적인 리바운드를 잡아내며 승리의 마침표를 찍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파이널 매치는 17일 펼쳐진다. 워니는 마지막까지 기본을 강조했다. 그는 사전 미팅 뒤 동료들과 승리 구호를 외친다. "리바운드. 디펜스. 패스플레이. 노 턴오버. 모션 앤드 노 아이솔레이션!" 창원=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
'85세' 정혜선, 건강 이상 신호 "심혈관, 간경변 진단...벌써 죽었을거라고" ('바디인사이트')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