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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토트넘 선발 명단은 어떤 방향이든 간에 화제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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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최근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무릎 부상으로 교체된 데얀 클루셉스키가 수술을 받은 사실이 전해지면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추가 부상 위험을 피하기 위해 주축 선수들을 벤치에 둘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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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풋볼런던의 알레스데어 골드 기자는 16일 포스테코글루가 추가 부상을 방지하는 것과 동시에, 선수들이 결승전에서 잘 뛸 수 있게 균형을 잡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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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가 예상한 아스톤 빌라전 선발 명단은 비카리오, 스펜스, 로메로, 반더벤, 우도기, 벤탄쿠르, 비수마, 사르, 존슨, 솔란케, 손흥민이다.
롭 게스트 기자도 비슷한 맥락에서 선수들의 부상을 염려했다. 이번 시즌 토트넘은 유례없이 많은 부상에 시달렸고, 유로파리그 결승을 앞두고 더 이상의 부상은 치명적이라는 것이다.
지난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결장한 선수들에게는 이번 빌라전이 경기 감각을 되찾을 기회라고도 했다.
손흥민은 복귀 후 컨디션 회복 차원에서 반드시 선발로 나와야 하며, 브레넌 존슨은 오른쪽에서 출전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최전방 스트라이커는 히샬리송과 솔란케 중 한 명이 선발로 나설 것으로 내다봤다.
게스트의 선발 명단은 비카리오, 스펜스, 로메로, 벤 데이비스, 우도기, 비수마, 사르, 존슨, 오도베르, 손흥민, 히샬리송이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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