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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 주간 협상이 교착 상태에 있었지만, 최근 분위기가 긍정적으로 전환됐고, 양 측은 연장 계약에 대해 활발히 논의 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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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파메카노는 현재 2026년 6월 30일까지 계약되어 있으며, 연장 시 최대 2030년까지 뮌헨에 남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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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키커는 이날 바이에른 뮌헨이 올여름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에 나설 것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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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대상 중에는 김민재도 있다. 레온 고레츠카와 세르주 그나브리가 함께 언급됐다.
김민재와 상황이 비슷한 에릭 다이어는 팀을 일찌감치 나갔다. AS 모나코가 이날 에릭 다이어의 영입을 발표한 것이다.
AS모나코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다이어의 영입을 발표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다어어는 오는 7월 1일에 합류할 예정"이라며 "계약 기간은 3년으로 2028년 6월 30일까지다"라고 밝혔다.
다이어는 뮌헨에서 백업 수비수로 활약했다. 우파메카노와 김민재가 중앙 수비수 자리를 꿰찼기 때문이다.
김민재도 다이어와 같은 상황에서 이적지를 하루 빨리 물색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탈리아 세리에 A,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관심에 귀를 귀울일 필요가 있다. 김민재 영입에 가장 적극적인 팀으로는 유벤투스와 인터 밀란 등이 거론되고 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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