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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감독은 팀을 10% 더 좋게 만들고, 안 좋은 감독은 팀을 30% 더 나쁘게 만든다고 하질 않나. 올 시즌 최선을 다한 지도자를 기리는 시간을 가져보자'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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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산투 감독은 2024~2025시즌 놀라운 모습을 보였다. 자신이 원하는 선수가 있으면 놀라운 성과를 낼 수 있단 걸 증명했다'며 '탄탄한 수비진(무릴로, 니콜라 밀렌코비치), 빠르고 창의적인 공격진(모건 깁스-화이트, 앤서니 엘랑가, 칼럼 허드슨-오도이)를 영입했다. 여기에 든든한 중앙 공격수(크리스 우드)까지 더했다'라고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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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블레신 장크트파울리 감독, 데이비드 모예스 에버턴 감독, 니코 코바치 보루시아도르트문트 감독, 마누엘 페예그리니 레알베티스 감독, 프란체스코 자리올리 아약스 감독, 호르스트 슈테펜 엘베스버르그 감독, 필리포 인자기 피사 감독, 레지스 레 브리스 선덜랜드 감독, 루이스 카스트로 덩케르케 감독, 슈테판 길리 파리FC 감독이 나머지 순위를 차지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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