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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주는 일본으로 가는 비행기 안 "이번 일정은 엄마와 함께 한다. 엄마가 제 자취방에 굳이 가야겠다고 했다. 딸내미 걱정 때문에 가는 게 아니라 놀러 가시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국주 어머니는 일본 여행을 즐길 기대감에 얼굴에서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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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이국주는 "여러분들이 저의 일본 자취 생활을 궁금해하고 좋아해 주셔서 조회수가 50만이 넘었다. 근데 '돈이 있으니까 갔지' 이런 댓글이 있더라. 전 열심히 살았고 사실 돈이 없진 않다. 근데 그런 건 있다. 나도 다 누릴 정도는 아니다. 일본에 오기 전에 캠핑카를 팔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런 게 아니면 나도 안 굴러간다. 어느 정도 저도 포기했다. 다 줄이고 있다. 허리띠를 졸라매야 한다. 일본어 선생님도 못 만나고 있어 챗GPT와 일본어 공부를 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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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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