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추성훈이 도쿄 집 냉장고를 전격 공개한다.
5월 18일 오후 9시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아시아 미식계를 대표하는 셰프들이 총출동한 '아시아 빅 매치' 특집 2편이 진행된다. 게스트로는 최근 '도쿄 집 공개', '스테이크 먹방' 등 다양한 콘텐트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핫한 아조씨'로 떠오른 추성훈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셰프들의 추성훈 찐팬 대결이 벌어져 흥미를 더한다. 많은 셰프들이 추성훈에 대한 팬심을 고백하는 가운데, 손종원이 "추성훈의 로우킥을 맞아보고 싶었다"고 깜짝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급기야 여러 셰프들에 MC들까지 줄지어 '로우킥 체험'에 나서고,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에 선정된 미슐랭 셰프마저 참여 의사를 밝혀 그 결말이 더욱 궁금해진다.
한편 추성훈의 당당한 고백이 모두를 아찔하게 만든다. 그는 개인 채널에서 아내 야노 시호의 허락 없이 어질러진 집을 공개해 조회수 1,000만을 눈앞에 둘 정도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김성주가 "이번에는 미리 허락 맡으셨죠?"라고 묻자, 추성훈은 "제작진이 우리 집 엘리베이터 타기 직전에 밝혔다"고 답해 충격을 안긴다.
이어 공개된 추성훈의 냉장고에서는 각종 식재료가 쏟아져 나와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닭, 소, 돼지를 가리지 않은 온갖 고기가 끊임없이 등장하자 대결을 앞둔 셰프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이를 본 장근석과 김재중은 "추성훈은 고기 먹을 때 10인분씩 시킨다"며 그의 고기 사랑을 증언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과연 아시아 정상급 셰프들이 이 재료들을 활용해 어떤 요리를 선보일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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